“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신고하세요” 직접 방문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가능한 복지도움 서비스

본인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주변 생계위기 이웃을 보았을 때 신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바로 ‘비대면 복지도움 요청 서비스’ 인데요.

비대면 복지도움 요청 서비스란?

위기가구 당사자는 물론, 생계위기 가구를 발견한 이웃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기관 근무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 시스템의 장점으로는 동주민센터 운영시간이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고, 직접 방문하는 수고로움도 덜어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서울복지포털 바로가기 👉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 메인에서 ‘위기가구 복지도움 요청하기‘를 누르거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연결되며, 본인인증(휴대폰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이웃 ▲기관 중 하나를 선택 후 신청자 기본정보와 함께 대상자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체크하고, 지원요청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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