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라는 단어 너무 부담됐어요” 올해 35살의 동안 여배우가 알려준 관리 비결

올해로 데뷔한지 15년 차가 된 스타가 데뷔 초 ‘동안’이라는 단어가 너무 부담되었다고 인터뷰 한 내용이 화재입니다.

걸그룹으로 명성을 얻은 뒤 현재는 배우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스타인데요.

오늘은 대표 동안 여배우가 밝힌 자기 관리 비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동안 여배우의 자기 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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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의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데뷔 초부터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으며 30대가 된 후에도 햄스터 + 초딩이라는 별명의 ‘햄촤’라고 불릴 정도였는데요.

본인 소속사인 YG STAGY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승연은 ‘나이’라는 단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다들 동안이라고 하니까 기대에 부응해야 하나 싶다. 원동력이자 부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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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릴 때 마다 동안 미모에 놀라는 기사들이 나오는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동안 관리 비법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1. 나는 술을 거의 먹지 않는다

2. 치킨, 피자, 햄버거를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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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식이나 샐러드만 먹는다

4. 운동으로 홈트를 주로 하고 있다

5. 3일에 한 번씩 2시간 정도 운동한다, 탄력은 운동이다


라며 본인의 동안 관리 비결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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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승연은 배우로서 성공 가능성을 어느정도 증명해냈고 최근에는 웹드라마 ‘인생 덤 그녀’에 출연해 엄마 역의 이일화와 영혼이 뒤바뀌는 판타지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카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카라 멤버들과의 단체 사진을 공개하는 등 향후 완전체 활동으로 컴백할 가능성도 비쳐 한껏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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