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고 막 사면 그냥 돈 버리는겁니다” 코스트코에서 사면 100% 후회하는 절대 사지 말아야 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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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창고형 대형매장의 돌풍을 일으킨 곳인데요.

벌크형 제품이 싸고 좋은 것이 많아 가성비로 자주 애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괜히 샀다가 버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절대 사면 안되는 것 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절대 사면 안 되는 10가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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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세제 역시 개봉 후 6개월이 지나면 고유의 효과는 떨어집니다.

세탁력도 떨어지고 섬유에도 좋지 않으니 너무 오래 쓰는 점보 사이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크 스낵들

대용량의 스낵은 먹는 양을 평소보다 150% 증가시켜 비만의 위험을 높일뿐더러 보관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소량으로 낱게 포장된 제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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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야채틀

벌크로 야채를 구입하면 20% 이상은 신선하지 않은 채로 먹게 되거나 쓰레기통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싸게 사더라도 결국은 싸게 사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휴지류

실제 미터로 계산해 봤을 때 일반 마트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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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일부 가전제품의 경우 오히려 온라인보다 비싼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부 부품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가격만큼은 최저가가 아니라고 하네요.

썬크림

코스트코에서는 썬크림을 보통 대용량으로 판매합니다.

그런데 썬크림의 유통기한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고 유통기한이 지나면 피부에 매우 안 좋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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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온라인이나 다른 마트에서 더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의외로 책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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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름, 오일류

오일류는 산화작용이 일어나므로 오픈하고 3~5달 내에 전부 섭취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산화작용이 일어나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어 이전에 소개드린 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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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오일류가 저렴하긴 하지만 벌크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4리터짜리 같은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을 타는 브랜드 제품들

다양한 유명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지만 실상은 핵심제품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재고처분용으로 입고된것도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코스트코에서 사면 안 되는 제품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추천하는 제품도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 제품도 많으므로 쇼핑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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