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서 그냥 7만원 받으세요” 신청만 하면 계좌로 바로 돈 지급되는 새로운 환경보호 제도

마트에서 장보는 분들 많으시죠? 장보고 결제하면서 나주엥 환불이나 교환할 수 있으니 종이영수증을 꼭 챙기곤 하는데요.

하지만 막상 그럴 일이 없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런 영수증을 종이로 받지 않고 모바일 전자영수증으로 받으면 현금으로 준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란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실천을 하게 되면 금전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한 건당 100이나 적립해주는데요.

또한, 다회용기 사용 시에는 1천 원이나 적립해 주는 등 금전적인 혜택이 큰 제도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따른 인센티브가 정리되어있습니다.

탄소중립 실천활동 확인 👉

총 7가지의 실천활동이 있고 각 활동별 단가가 다르게 책정되어있습니다. 연간 총 상한액이 7만원입니다.

배달음식을 시켜드시거나 무공해차를 대여 또는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실천활동이 있으니 확인하셔서 돈으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청방법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가입만 해주면 내 계좌 입력후 현금으로 받으실 수도 있고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신청하기 👉

가입만 하면 1인당 최대 7만 원까지 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으니 환경도 챙기시고 적립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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