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도 안알려준 업계 비밀입니다” 세차장 사장님이 알려주는 한달 지나도 새 것 같은 타이어 관리하는 방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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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할 때 자동차 표면만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세차는 타이어, 휠까지 해줘야 제대로 깨끗함이 전달이 됩니다.

하지만 타이어를 세척해줬는데도 갈변현상 때문에 더러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타이어 제대로 세척하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타이어 관리 꿀팁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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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갈변현상은 타이어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넣은 노화방지제가 산화되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럴 경우 중성세제보다 알칼리성 세제를 이용하면 클리닝이 쉽게 될 수 있습니다.


타이어 세정제와 관리제를 간단히 직접 만들어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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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어 세정제

타이어 세정제 만들기 준비물 : 식초, 액체세제, 스프레이 보관 용기

식초와 액체세제를 준비하여 알칼리성 타이어 세정제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만드실 때 식초 2, 액체세제 2, 물 6의 비율로 만들어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뿌려줍니다.

붓과 스펀지를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내주고 물로 세척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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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어 관리제

타이어 관리제 만들기 준비물 : 실리콘 오일, 등유, 빈 통 보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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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나도 새 것처럼 보이는 법으로 타이어 관리제를 만들어 주는 것이 꿀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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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실리콘오일 5, 등유 5의 비율로 희석 시켜 줍니다.

실리콘오일의 점도가 너무 되직 하기 때문에 비극 성 요제은 등유를 섞어 점도를 낮춰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희석한 관리제를 붓이나 스펀지를 이용해 얇게 발라주면 됩니다.

관리제를 이용한 타이어 관리는 한달이 지나도 깨끗하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였었습니다.

유튜브 차업차득 채널에서 소개해준 내용입니다.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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